트럼프 WLFI, 비트코인 결제·거래 통합 앱 공개…애플페이 연동 추진
디지털 자산 시장에 새로운 지불 혁명이 도래하다
트럼프 WLFI가 비트코인 결제와 거래를 통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며 전통 금융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애플페이 연동으로 메인스트림 진입 가속화
새로운 앱은 기존의 복잡한 암호화폐 결제 과정을 단순화하며 애플페이와의 연동을 통해 일상 결제 영역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통합을 넘어 디지털 자산의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전망이다.
금융 당국의 눈썹을 치켜올릴 만한 움직임
이번 발표는 규제 당국과 기존 금융 기관들의 반응을 주목받게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기술 실험' 단계로 치부될 수 있지만, 성공적인 구현은 전통 금융 시스템에不小的 타격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물론, 워렌 버핏의 지지자들은 여전히 비트코인을 'rat poison squared'라고 부르겠지만 말이다.
디지털 자산의 진정한 대중화를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과장된 기술 유행에 불과할 것인가—시장의 반응이 지켜볼 만하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원하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자체적인 직불카드와 결제·거래 앱을 출시하며 디파이(DeFi) 시장 확장에 나선다.
2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WLFI의 잭 포크먼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에서 이를 직접 발표했다.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 USD1과 WLFI 앱을 애플페이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직불카드는 곧 공개될 리테일 앱과 함께 작동한다.
포크먼은 이 앱이 송금 앱 '벤모'(Venmo)와 '로빈후드'(Robinhood)를 결합한 형태로, 전통적인 피어 투 피어(P2P) 결제와 거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WLFI는 독자적인 블록체인 구축 대신 다양한 플랫폼과 기술을 아우르는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WLFI는 지난 3월, 자체 암호화폐 'WLFI' 프리세일을 완료했고, 9월 2일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업비트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했다.
한편, 최근 WLFI 커뮤니티는 거버넌스 투표를 통해 토큰 바이백과 소각을 승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