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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대주주 양도세 기준 50억 원으로 복귀…국회 논의에 맡길 것

이 대통령, 대주주 양도세 기준 50억 원으로 복귀…국회 논의에 맡길 것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9-11 14:05:38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50억 원으로 원상복귀된다. 이 대통령이 국회에 논의를 맡기겠다고 밝혔다.

정책 변화의 파장

기존 기준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은 시장의 예측을 빗나갔다. 많은 투자자들이 기준 인상에 대비했지만, 오히려 기존 체계가 유지된다.

국회의 결정권

최종 결정은 국회의 손에 넘어간다. 향후 논의 과정에서 세부 기준이 조정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정부와 국회의 입장 차이가 좁혀질지 주목된다.

재정 정책의 균형

이번 결정은 재정 수입과 투자 활성화 사이의 줄다리기를 반영한다. 정부는 세금 부담과 경제 활성화 사이에서 고민해왔다. 결국 국회가 최종 판단을 내리게 된다.

한마디로,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어쩌면 이것이 가장 예측 가능한 부분일지도 모른다.

Q. 최근 디파이 해킹 사건이 빈번해지면서 보안에 대한 우려가 크다. 모멘텀은 ‘엠세이프(M-Safe)’라는 보안 솔루션으로 시작했다고 들었다. 이 경험이 어떻게 모멘텀의 자산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나?

“많은 분들이 모르지만, 엠세이프는 ‘모멘텀 세이프(Momentum Safe)’의 줄임말이다. 이더리움에 ‘세이프(Safe)’가 있듯이, 무브 생태계에는 네이티브 멀티시그 지갑이 필요했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으로 만들었다.

멀티시그 지갑은 두 가지 목적으로 사용된다. 첫째는 모두가 알다시피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다. 하나의 거래를 승인하는 데 여러 개의 서명이 필요하기에 해킹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 우리는 수이 재단, 앱토스 재단, 아이오타 재단 등의 트레저리를 온체인에서 관리하는 것을 돕고 있다. 이는 우리가 생태계 내에서 얼마나 큰 신뢰를 얻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둘째는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다. 만약 한 명의 개발자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관리하다가 사고를 당하면 프로젝트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 우리는 엠세이프를 통해 주요 프로토콜들이 컨트랙트를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모멘텀은 이처럼 강력한 보안 인프라 위에서 시작되었다. 현재 엠세이프는 모멘텀 덱스(DEX)의 프로토콜과 덱스 내의 트레저리까지 모두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Q. 디파이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복잡하게 느껴진다. ‘모멘텀 볼트(MOMentum Vaults)’가 어떻게 사용자들이 쉽고 자동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지 설명해달라.

“우리는 지난 5개월간 약 2백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그중 130만 명이 유동성 공급(LP)에 참여했다. 정말 놀라운 숫자다. 하지만 우리는 사용자들로부터 ‘매일 포지션을 리밸런싱해야 해서 번거롭다’는 피드백을 계속 받았다.

‘모멘텀 볼트’는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했다. ‘한 번 예치하면 신경 쓸 필요 없이 자동으로 수익을 얻게 하자’는 것이 핵심 아이디어다. 우리는 모든 전략을 직접 만들지 않고, 전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여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전략을 제공할 것이다.

이를 통해 디파이나 유동성 공급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용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다. 그저 ‘예치하고 수익을 얻는(deposit and earn)’ 단순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Q. ‘xSui’라는 토큰 하나로 여러 곳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들었다. xSUI는 무엇이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xSUI는 모멘텀이 출시한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이다. 출시 5주 만에 12만 명의 보유자를 확보했다.

원래 수이(SUI)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고 연 2~3%의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스테이킹된 수이는 다른 곳에 활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유동성 스테이킹은 이 문제를 해결한다. 수이를 우리에게 스테이킹하면 그 증표로 ‘xSUI’를 받게 된다.

사용자는 xSUI를 통해 다음과 같은 다중 수익을 얻을 수 있다.

1. 기본 스테이킹 수익: 연 2~3%의 수이 네이티브 수익을 그대로 받는다.

2. 디파이 수익: 받은 xSUI를 모멘텀의 유동성 풀에 예치하여 추가로 연 10% 안팎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3. LP 수익 증대: 모멘텀의 모든 유동성 공급자들은 xSUI 덕분에 약 2.3%의 추가 수익을 얻게 된다.

결론적으로 xSUI는 수이 네트워크, xSUI 보유자, 그리고 모멘텀의 유동성 공급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구조를 만든다.”

Q. 모멘텀의 궁극적인 비전은 ‘모멘텀 엑스(Momentum X)’를 통해 주식과 같은 실물자산(rwa)을 거래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현재 토큰화된 주식을 거래할 때 겪는 문제점은 무엇이며, 모멘텀 엑스는 이를 어떻게 해결하나?

“최근 로빈후드가 아비트럼에, 크라켄이 토큰화 주식을 출시하는 등 RWA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발행사들은 동일한 문제에 직면해있다. 바로 ‘유동성 파편화’와 ‘KYC(고객신원확인) 중복’ 문제다.

예를 들어, 로빈후드가 발행한 테슬라 토큰과 크라켄이 발행한 테슬라 토큰은 본질적으로 같지만, 서로 다른 체인과 플랫폼에 있어 유동성이 나뉜다. 사용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플랫폼을 옮길 때마다 매번 새롭게 KYC 인증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모멘텀 엑스는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니버설 KYC/AML(자금세탁방지) 레이어’다.

  • 유니버설 KYC: 사용자는 한 번만 자신의 신원 정보를 온체인에 등록하면, 허가된 기관(로빈후드, 크라켄 등)만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보호되면서도 여러 플랫폼에서 반복 인증할 필요가 없어진다.
  • 유동성 통합: 이 레이어를 통해 모든 RWA 발행사들이 자산을 쉽게 온체인에 올릴 수 있게 되고, 결과적으로 파편화된 유동성이 모멘텀이라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이게 된다.

이것은 매우 지루하게 들릴 수 있지만, RWA 시장이 성장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거대한 문제다. 우리는 수이의 강력한 인프라 덕분에 다른 프로젝트들이 처음부터 다시 구축해야 할 것들을 이미 갖추고 있다. 모멘텀 엑스는 모멘텀을 모든 자산을 위한 최고의 거래 플랫폼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Q. 팀원들이 메타, 아마존, 틱톡 등 빅테크 기업 출신이라고 들었다. 이러한 경험이 모멘텀을 더 나은 프로젝트로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가?

“빅테크에서의 경험은 우리에게 ‘높은 기준’을 심어주었다.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 코드 변경 권한과 백엔드 접근 권한을 분리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기본 보안 수칙이다. 하지만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아 한 명이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는 코드를 심을 수도 있다.

우리는 수억,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다루는 회사에서 일하며 체득한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링 표준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현재 1억 6천만 달러인 우리의 TVL이 10억 달러가 되어도 보안이나 확장성 측면에서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 자신한다.

성장 팀 역시 OKX, 틱톡 등에서 사용자 성장을 주도했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5개월간 2백만 사용자를 모은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또한, 5년간 암호화폐 VC로 활동한 C레벨 임원도 있어 기관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확장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기술, 성장, 투자 모든 면에서 강력한 팀을 구축했다.”

Q. 마지막으로, 모멘텀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한국 커뮤니티와 블록미디어 구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가?

“먼저, 모멘텀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주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국에 처음 방문했을 때,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우리 제품을 사용하고 수익에 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

한국 커뮤니티는 항상 디파이의 최전선에 있었던, 매우 강력하고 정교한 커뮤니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앞으로도 매우 흥미로운 로드맵과 신규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 소식들을 한국 커뮤니티와도 적극적으로 공유할 것이다.

곧 다가올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에서 발표할 만한 소식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진 않았지만,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블록미디어 독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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