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의 엠블록, 제타체인(ZETA) 검증인 합류…韓 기관 공략 ‘가속’
한국 금융 미디어 거인이 블록체인 검증인으로 합류하며 기관 채택 가속화
메이저 미디어의 움직임
매일경제 그룹의 블록체인 자회사 엠블록이 제타체인의 검증인 노드로 공식 참여합니다. 이번 합류는 한국 기관들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통합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되었죠.검증인 역할과 영향력
엠블록은 노드 운영을 통해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면서도 한국 시장 내 제타체인 생태계의 교두보를 마련합니다. 기관급 참여가 늘어날수록 네트워크의 탈중앙성과 신뢰도는 높아지는 법—물론 이게 단순히 '규제 피하기'를 위한 전략은 아니라고는 합니다.기관의 블록체인 전략 가속
한국 기업들이 단순히 암호화폐 투자를 넘어 핵심 인프라 운영에 직접 뛰어들고 있습니다. 엠블록의 검증인 참여는 한국 기관의 블록체인 기술 내재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마치며: 진짜 기관의 참여는 토큰 매수보다 노드 운영에서 시작된다는 걸 이제야 알아가나요?
퍼블릭 베타 임박… “개인 수수료는 0, 기관은 프리미엄”
블라디미르 CEO는 진행 중인 보안 감사들을 완료하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안정화 및 버그 수정을 마치는 대로 퍼블릭 베타를 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작업들이 마무리되는 3주에서 5주 내에 프라이빗 베타가 종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수수료 정책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블라디미르는 “로빈후드(HOOD)처럼 거래 자체는 무료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개인 투자자를 위한 ‘수수료 제로’ 정책을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 정책은 라이터 플랫폼을 통해 직접 거래하는 모든 개인 투자자에게 적용된다.
반면 고빈도 거래(HFT) 및 전문 마켓 메이커(MM)와 같은 기관 참여자들에게는 별도의 ‘프리미엄 티어’를 통해 수수료를 부과한다. 프리미엄 티어는 지정가(Maker) 주문에 0.2bp의 낮은 수수료를, 시장가(Taker) 주문에는 그보다 높은 수수료를 적용한다. 현재 약 20개의 MM팀이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수백 개의 팀이 대기 리스트에 등록돼 있다.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MM 인센티브 부재에 대한 우려에 대해 블라디미르 CEO는 “마켓 메이킹은 그 자체로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라며 “진정한 인센티브는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라고 일축했다.
window.sevioads = window.sevioads || []; var sevioads_preferences = []; sevioads_preferences[0] = {}; sevioads_preferences[0].zone = "4ded832b-3331-4fd3-ab1f-c6392696347a"; sevioads_preferences[0].adType = "banner"; sevioads_preferences[0].inventoryId = "9e0473a2-5368-4936-85d6-4e3f12be4dab"; sevioads_preferences[0].accountId = "2d2f0132-764d-4bd7-8e32-47971ebb0933"; sevioads.push(sevioads_preferences);이와 함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블록 익스플로러 개선 프로젝트(Make Block Explorer Great Again)도 프라이빗 베타 종료 시점에 맞춰 완료될 예정이다.
로드맵 업데이트: RWA부터 스팟, 옵션까지
라이터는 단순한 퍼프덱스를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가장 먼저 현물(스팟) 거래에 비해 기술적 구현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실물자산(rwa) 및 프리 런치(Pre-launch) 마켓이 향후 1~2주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반면 현물 거래 기능은 핵심 영지식(zk) 서킷 인프라를 수정해야 하는 복잡한 작업으로 개발에 수 개월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블라디미르 CEO는 “현물 거래 기능은 네이티브 토큰 출시를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라며 그 중요성을 설명했다.
장기적으로는 현물 거래가 도입되면 이더리움(ETH) 등 다양한 ERC-20 토큰을 담보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렌딩 프로토콜과 제로데이 옵션(Zero-day Options)과 같은 신규 파생상품도 개발될 예정이다. 그는 “내년 중반까지는 이 모든 종류의 시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TGE 및 포인트 시즌 계획
블라디미르는 TGE 일정은 기존과 동일하게 올해 4분기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러 선결 과제들이 있어 정확한 날짜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계획에 차질은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포인트 프로그램 시즌 1은 프라이빗 베타가 종료되면서 함께 마무리된다. 블라디미르는 시즌 1은 시스템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퍼블릭 런칭 이후 시작될 시즌 2에서는 포인트 획득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더 명확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블라디미르 CEO는 “우리는 생태계를 새로 구축할 필요가 없다. 우리의 생태계는 이더리움 그 자체”라며 “라이터는 이더리움의 방대한 디파이(DeFi) 프로토콜들과 직접 연동돼 높은 수준의 금융결합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라이터는 앞으로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커뮤니티 AMA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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