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0일 시장 전망] BTC·SOL·HYPE ’롱’ vs ETH·ADA·DOGE ’숏’ - 누가 다음 승자와 패자가 될 것인가?
암호화폐 시장이 또 한 번의 격변기를 맞이했다. 비트코인과 솔라나는 강세 신호를 보내는 반면, 이더리움과 카르다노, 도지코인은 약세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비트코인: 여전히 킹의 위엄
기관들의 대규모 매수와 함께 BTC는 다시 한번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 중이다. 고래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단기적인 상승 모멘텀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솔라나: 차세대 블록체인의 부상
SOL은 기술적 업그레이드와 생태계 확장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높은 TPS와 낮은 수수료가 경쟁력을 입증 중이다.
HYPE: 신생 알트코인의 도전
새로운 프로젝트인 HYPE는 혁신적인 토큰노믹스로 주목받으며 유동성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단,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더리움: 업그레이드 지연의 대가
ETH는 확장성 문제와 높은 가스비로 인해 실용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기술적 지연이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 중이다.
카르다노: 이론과 현실의 괴리
ADA는 학술적 연구에 치중한 나머지 실제 생태계 발전이 더딘 편이다. 경쟁 프로젝트들에 비해 실제 사용 사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도지코인: 밈의 한계
DOGE는 유명인의 트윗 한 방에 오르내리는 특성으로 인해 여전히 투기적 자산으로 분류된다. 근본적인 가치 평가보다는 심리적 요인에 의존하는 구조다.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FSA(감정 주도적 분석)가 지배하는 공간이다. 오늘의 강세 종목이 내일의 약세 종목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결국 월스트리트에서나 블록체인에서나 탐욕과 두려움의 법칙은 변하지 않는다.
BTC 입금: 사용자가 1 BTC(가치 10만 달러)를 예치한다.
CRVUSD 대출: 프로토콜은 이 BTC를 담보로 10만 달러 상당의 crvUSD를 대출한다. 곧 생성될 LP 토큰이 최종 담보가 된다.
레버리지 LP 형성: 예치된 1 BTC와 대출받은 10만 달러 crvUSD를 합쳐 총 20만 달러 규모의 BTC/crvUSD LP 포지션을 커브에 생성한다.
자동 리밸런싱: BTC 가격이 변동할 때마다 프로토콜은 내장된 AMM과 가상 풀(VIRTUAL Pool)을 통해 부채(crvUSD) 비율을 항상 총 포지션 가치의 50%로 유지한다.
이 ‘지속적인 2배 복리 레버리지’가 핵심이다. 전통적 AMM에서 LP 가치가 제곱근 비례로 움직이는 문제를, 2배 레버리지(L=2)를 적용해 포지션 가치가 가격(p)에 정비례하도록 만든 것이다. 그 결과, BTC 가격이 10% 오르면 사용자의 포지션 가치도 정확히 10% 상승하며 비영구적 손실이 원천적으로 제거된다.
리밸런싱은 차익거래자들에 의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BTC 가격 변동으로 레버리지 비율이 2배에서 벗어나면 프로토콜의 재조정 amm이 차익거래 기회를 제공한다. 차익거래자들이 이 기회를 활용해 거래를 일으키면 그 과정에서 대출금과 포지션 규모가 조정되어 레버리지 비율은 다시 2배로 복원된다. 이 모든 과정은 단일 트랜잭션 내에서 원자적으로 처리되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
일드베이시스의 수익 모델은 명확하다.
– 수익원: BTC-crvUSD 커브 풀에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 2배 레버리지를 사용하므로, 동일 금액 예치 시 일반 LP보다 약 두 배의 수수료를 받는다.
– 비용: 레버리지를 위해 빌린 crvUSD에 대한 이자와 리밸런싱 비용
따라서 순수익률 공식은 다음과 같다. APR=2×rpool −(r-borrow+r-rebalancing)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crvUSD 대출 이자율을 10%로 가정해도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 연평균 약 20%의 순수익이 BTC로 발생했다.
대출 이자 비용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이 아니라 전액 리밸런싱을 수행하는 차익거래자들을 위한 보조금으로 재활용된다. 이는 일드베이시스 전용 crvUSD 발행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커브 생태계 전체에 강력한 유동성 플라이휠 효과를 일으킨다.
더 많은 자금이 일드베이시스로 유입될수록 커브의 거래량과 수수료 수익이 증가한다. 이는 다시 crvUSD의 안정성을 높여 더 많은 유동성을 유치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비영구적 손실이 사라지면 BTC 유동성 공급은 ‘단순 보유(HODL)’보다 유리한 전략이 된다.
– 가격 상승 시: BTC와 동일한 비율로 가치가 오르면서 추가로 거래 수수료 수익을 얻는다.
– 가격 하락 시: BTC 보유와 동일한 하락률을 겪지만, 그 기간에도 수수료를 벌어 손실을 일부 만회한다.
이는 잠자고 있던 수십억 달러 규모의 BTC가 온체인 유동성 풀로 유입될 강력한 유인을 제공한다. 유동성이 깊어지면 슬리피지가 줄고 가격 결정력이 향상되어, 더 많은 거래량을 유치하게 된다.
‘일드베이시스(Yield Basis)’… 디파이 ‘비영구적 손실’ 막는 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