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가상자산 거래자에 ’5년 징역’ 경고… 레볼루트 긴급 철수(2025.07.15)
헝가리 정부의 가상자산 규제 강화 움직임이 업계에 충격파를 던졌다. 최근 발표된 새 법안에 따르면, 비허가 가상자산 거래 시 최대 5년 징역형이 부과될 수 있다.
이에 국제 암호화폐 플랫폼 레볼루트는 즉각적인 철수를 결정하며 '규제 악화'를 이유로 들었다. 업계 관계자는 "헝가리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금융 시스템의 적으로 규정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유럽 연합 전체의 암호화폐 규제 논란을 다시 불러올 전망이다. 당국은 "투자자 보호"를 강조하지만, 전문가들은 "금융 혁신을 가로막는 과잉 규제"라고 지적한다. 결국 진짜 피해는 언제나 그렇듯 소매 투자자들이 볼 가능성이 높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46258
이전
비트코인 온체인 데이터 적신호…35억 달러 실현이익 ’고점’ 경고
다음
[기고] 글로벌 경제의 미래, 스테이블 코인 논의에서 한국이 놓치고 있는 것은? (2025년 7월 최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