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톤코인, 스테이킹으로 10년 골든비자 발급 가능? CZ "공식 확인 어디에?"
톤코인이 텔레그램 기반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10년짜리 골든비자 발급을 약속하며 화제다. 하지만 바이낸스 CEO CZ는 "공식 발표 찾을 수 없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암호화폐 업계의 최신 트렌드인 '비자 연계 스테이킹'이 실현 가능한 혁신인지, 아니면 또 다른 마케팅 전략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법적 검토 없이 이민 혜택을 약속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톤코인 팀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 암호화폐로 비자를 산다면... 과연 어떤 국가가 진짜로 참여할 것인가? (아마도 조세 회피처 1위 후보들은 이미 줄 서 있을지도 모르겠다)
트럼프는 별도의 발표를 통해 7월 8일부터 각국에 새로운 관세율과 관련 협정 내용을 담은 공식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한에는 협상 마감 시한과 요구 조건이 포함될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8월 1일을 기준으로 고율 관세를 적용할 계획이다. 루트닉 상무장관은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율과 협정을 직접 조율하고 있으며, 8월 1일부터 새로운 관세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는 4월 대부분 수입품에 기본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품목은 최대 50%까지 예고했으나, 7월 9일까지 유예하며 협상 기간을 준 상태다.
베센트 미 재무장관 CNN 방송에 출연해 “조만간 주요 무역 협정이 다수 발표될 것”이라며 특히 유럽연합(EU)과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 100개국에 협정 미체결 시 4월 2일 수준의 고율 관세가 부활할 것이라는 내용을 알릴 계획”이라며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CBS 방송에서 “협상 진전을 보이는 국가는 일부 유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인도와의 무역 협정이 임박했으며, EU와도 조만간 합의할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반면 일본과의 협상에는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남아에서는 태국이 최대 36%에 달할 수 있는 관세를 피하기 위해 신속히 협상에 나섰으며, 인도 현지 매체인 CNBC-TV18은 “인도와 미국이 24~48시간 내에 소규모 무역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각국에 관세 서한 발송" 예고…한국시간 8일 오전 1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