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알트코인 ETF 승인 기준 완화 검토…"75일 내 승인 가능성" 급부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알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기존의 복잡한 심사 기준을 완화해 최소 75일 이내에 승인 결정이 내려질 수 있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검토 중이다. 이는 기존 1년 이상 걸리던 절차를 무려 80% 이상 단축하는 셈.
"75일 rule"이 적용된다면 이더리움 ETF 이후 다음 타자는 누구? 시장은 이미 솔라나, 카르다노 등 주요 알트코인들의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물론 SEC의 '갑작스러운' 관대함 뒤에는 항상 함정이 있기 마련—이번에도 월가의 로비력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어쨌든 규제 당국이 갑자기 친절해진다면, 그 이유를 의심해 보는 게 암호화폐 투자자의 기본 소양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