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7K 횡보… ‘새로운 ATH 도약인가, 수요 부진 신호인가’
비트코인이 107,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하며 시장의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일각에선 새로운 최고가(ATH) 돌파를 예상하는 목소리도 나오지만, 실물 수요 부진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맞서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한 정세 속에서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강세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말 동안의 거래량 감소는 단기 조정 가능성을 시사한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디지털 골드의 가치 저장 기능이 다시 한번 입증될 것"이라며 낙관론을 펼치지만, 현물 ETF 유입 속도가 둔화되면서 숏 포지션이 늘어나는 추세다. 어쩌면 이번 횡보는 트레이더들이 '잔고를 채우기 전' 일부러 흔들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전형적인 월요일 아침의 페이크아웃 패턴처럼.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36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