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카타르 美 알우데이드 기지에 미사일 10발 발사…‘핵시설 보복’ 경고
이란이 카타르에 주둔 중인 미군 알우데이드 공군기지를 향해 미사일 10발을 발사했다. 이는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공격 가능성에 대한 직접적인 보복 조치로 해석된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중동 긴장을 즉시 고조시킬 것이라 경고했다. 한편, 국제 원유 시장은 이 소식에 즉각 반응해 배럴당 3% 급등—투자자들은 또다시 지각변동에 노출됐다.
이란 정부는 성명을 통해 '추가적인 공격 시 더 강력한 응징을 가할 것'이라 경고했다. 미국 국방부는 현재 공식 입장을 유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