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폭격] 네타냐후, “미국의 이란 공격은 다른 나라가 감히 할 수 없는 결단”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미국의 이란 공격을 '다른 나라가 감히 따라할 수 없는 결단력'이라고 평가하며, 중동 지역의 힘의 균형을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며, '정치적 불확실성은 언제나 월가의 밥줄'이라는 비아냥도 흘러나왔다.
[EPA 연합뉴스]
아락치 장관은 “오늘 아침의 사건은 터무니없고 영원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모든 유엔 회원국은 이처럼 극도로 위험하고 불법적이며 범죄적인 행위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유엔 헌장과 정당한 자위적 대응을 허용하는 조항에 따라, 이란은 주권과 이익, 국민을 수호하기 위한 모든 선택권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국은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핵시설 3곳을 전격 공습하며 이란과 이스라엘 간 분쟁에 직접 개입했다.
아락치 장관은 전날 저녁 독일·프랑스·영국 등 유럽 3개국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협상을 벌였으나 돌파구 마련에 실패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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