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주, 비트코인 예비기금 법안 상원 돌파…하원 승인만 남았다
미국 애리조나주가 디지털 자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주 상원이 비트코인을 예비기금으로 편입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 이제 하원의 최종 표결만이 남았다.
암호화폐의 주류화 가속화
애리조나주의 이번 움직임은 미국 내 주정부 차원의 첫 시도다. 비트코인을 공식 예비자산으로 인정함으로써,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도전장을 던지는 셈.
월가의 눈총 vs. 기술 옹호론
전통 금융권은 "변동성 폭탄"이라 경고하지만, 테크 리더들은 "21세기 디지털 금본위제"라 환영. 과연 이번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면, 주정부 재무부는 비트코인 매입을 위한 예산 편성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편 뉴욕의 은행가들은 "주정부가 도지코인으로 세금을 받는 날"을 조롱했지만... 그들도 2013년 비트코인을 무시했던 것을 기억할까? 역사는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