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4.2조 급증…신용대출 1조 폭등, ’영끌’·’빚투’ 열풍에 금융시장 발끈
서민 금융이 다시 한번 뜨거워졌다. ’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과 ’빚까지 동원한 투자’가 가계부채를 4.2조원이나 끌어올렸다. 그 중 신용대출만 1조원이 훌쩍 넘었다.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낮추는 사이, 서민들은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차입에 매달리고 있다. 투자 수요가 폭발하면서 부동산·주식 시장에 유동성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게 과연 ’현명한’ 움직임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금융당국이 또 다시 뒷북 처방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나도는 건 덤이다. ’대출 경쟁’이 서민 구제가 아니라 은행 이익 추구를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 섞인 시선도 만만찮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19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