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US, SEC 소송 종결 후 달러 거래 재개...암호화폐 시장 신호탄
바이낸스US가 SEC와의 법적 분쟁 종결 후 미국 달러(USD)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재개했다. 이번 조치는 규제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읽히며, 암호화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래소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신속한 서비스 복구에 주력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일부 증권법 위반 혐의는 남아있는 상태. 업계 관계자는 "규제 기관과의 신속한 타협이 시장 신뢰 회복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결정으로 바이낸스US는 미국 내 경쟁사 대비 유동성 확보에 유리한 고지 선점. 다만 SEC의 ’규제 포식’이 언제 다시 시작될지 모른다는 점에서, 암호화폐 업계의 불안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출처: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19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