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시장 경고등…실업수당 청구 급증으로 금리 인하 기대감 고조
연준의 강경 기조에도 불구, 고용시장 균열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5월 말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을 뛰어넘는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월가의 금리 인하 예측이 다시 불붙고 있다.
파운드리 반도체 주문 감소,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등과 맞물려 경기 침체 신호가 점차 명확해지는 가운데—어쩌면 이번에도 연준은 뒤늦게 후진 기어를 넣게 될지 모른다. (주식형 펀드 매니저들은 이미 ’소프트 랜딩’ 떡밥으로 연말 보너스 명분을 만들고 있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