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충격] 미 국채 수익률 급등에 나스닥 1.41% 급락…테크 주들 피바람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테크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41%나 떨어지며 투자자들을 당황케 했다.
금융 시장의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국채 수익률이 치솟으면서 위험자산인 주식, 특히 고평가된 테크주들이 집중 타격을 받은 모양새다. 월가의 ’돈 놀이’가 다시 한번 증시를 출렁이게 만든 셈.
이번 소동으로 투자자들은 또다시 ’증시는 중앙은행의 인형뽑기 기계’라는 냉소를 내뱉고 있다. 과연 이번에도 Fed의 다음 움직임이 시장을 구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