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보안 구멍에 7만 명 개인정보 유출…6개월간 방치된 ’블랙박스’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7만 명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됐다. 충격적인 건—유출 사실을 6개월이나 뒤늦게 인정했다는 점.
보안 전문가들은 "이런 대형 플랫폼에서 감지 시스템이 무너진 건 심각한 위협 신호"라고 경고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민감한 금융 데이터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업계의 ’자기 감시’ 시스템이 다시 한번 무용지물임을 증명한 사례—그러나 주가는 이미 반등 중이다. (당연히요, 이 업계에선 보안 사고도 ’매수 기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