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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거래소 보유량 10년 만에 바닥…‘역대급 강세장’ 전조로 해석

이더리움 거래소 보유량 10년 만에 바닥…‘역대급 강세장’ 전조로 해석

Author:
BlockMedia
Published:
2025-05-20 19:45:00

암호화폐 시장이 숨죽이고 있다. 이더리움(ETH)의 거래소 예치량이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강력한 상승 신호로 읽히는 중. ‘공포의 굴뚝’을 피한 투자자들이 장기 보관 모드로 전환했다는 분석이다.

거래소 유동성 급감은 과거 대형 랠리의 서곡이었다. 2020년 12월, ETH 거래소 공급량이 30% 감소한 뒤 다음 해 4,800달러 ATH를 기록한 전례가 있다. 이번에도 비슷한 시나리오가 펼쳐질까?

월스트리트 출신 암호화폐 분석가는 "거래소 ETH가 고갈되는 건 불장의 지표이자 유동성 위험의 적신호"라며 "기관들이 다시 한번 리테일 투자자들에게 코인을 헐값에 넘기길 바라는 듯하다"고 촌평. 실제로 CEX의 ETH 잔고는 지난 3개월 간 18%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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