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채노스, 주식 매각 후 비트코인 직행한 이유—’디지털 골드’에 베팅하다
월가의 악명 높은 공매도 전문가가 갑자기 암호화폐로 방향을 틀었다. 전통 시장의 불확실성을 피해 탈중앙화 자산으로 도약한 전략적 움직임—혹은 12년 연속 상승장을 놓친 후의 체념일까?
"스트래티지 매도→BTC 매수"라는 청사진은 단순해 보이지만, 채노스의 선택은 기관들의 디지털 자산 편입 가속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다. 2025년 현재, 80%의 헤지펀드가 이미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대목.
한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여전히 비트코인 ETF 승인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다. 월가의 금융 엔지니어링이 블록체인의 투명성 앞에서 무색해지는 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