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오라클 해킹 사태에 "프로토콜 결함 없다"고 강변하며 긴급 패치 배포
리도 팀이 오라클 해킹 사태에 대해 프로토콜 자체의 결함은 없다고 주장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 보안 팀은 이미 취약점을 패치했으며, 사용자 자금은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태는 제3자 오라클 서비스의 문제일 뿐"이라는 공식 입장에 대해 커뮤니티에서는 반신반의하는 분위기. 결국 또 다른 ’탈중앙화의 역설’ 사례가 될지, 아니면 진정한 DeFi의 회복탄력성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사태로 리도 토큰 가격이 15% 급락하면서, ’보안 사고는 항상 매수 기회’라는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의 오래된 농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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