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AI 스타트업 ’플록’의 연합학습 기술에 주목 - ’데이터 독점’ 시대에 날리는 중간손가락
월가의 울타리 안에서 데이터를 쥐고 흔드는 빅테크를 향해, 이 스타트업이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으로 돌직구를 날렸다.
플록의 기술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도 AI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게 해준다 - 은행들 사이에서 ’협력’이라는 단어가 나오기만 해도 감사팀이 헬멧을 쓰고 달려올 판국에 진정한 게임체인저다.
개인정보 보호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 기술이 2025년 AI 업계의 판도를 바꿀 핵심 카드로 떠올랐다. 물론 VC들이 투자금을 쏟아붓기 전에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만 추가하면 밸류에이션이 3배는 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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