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강세에 뉴욕 지수선물 상승세...역외환율 움직임 주목
뉴욕 증시 개장 전, 기술주의 호실적 발표가 지수선물을 끌어올렸다. 역외환율 변동성도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중.
어제보다 0.3% 오른 나스닥 선물은 테크 대형주들의 실적 기대감을 반영했다. 애플, 테슬라 등이 공개한 예상치 초과 분기실적이 투자자 심리를 자극한 것.
달러-원 역외환율은 1,330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불안정한 모습. 연준의 금리정책 기조에 대한 해석 차이가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증권가의 한 트레이더는 "기술주 열풍이 단기 과열 신호일 수 있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오늘의 실제 개장장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