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암호화폐 시장 진출 본격화…온라인 플랫폼 통해 디지털자산 거래 개시
월가의 거물 투자은행이 드디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뛰어든다. 2025년 5월 현재, 모건스탠리는 자사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움직임은 전통 금융권의 ’늦은 참전’이라는 비판을 잠재우기 위한 발빠른 대응으로 읽힌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기관투자자 유입으로 다시 한 번 과열 조짐을 보이자, 뒤늦게나마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선 것.
당연히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고객 자금 잠식 효과"를 우려하며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하지만 모건스탠리 측은 "디지털 자산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기존 금융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소식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은 또 다른 급등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월가의 개입으로 인해 진정한 디센트럴라이즈드 금융(DeFi)의 정신이 훼손될 것"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