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다양성+신뢰’ 리더십 체제로 전환…"협력 관계 유지" 공식화
이더리움 재단이 단일 리더 체제를 버리고 공동 리더십 모델을 채택했다. ’다양성과 신뢰’를 내세운 이 전략은 탈중앙화 생태계의 아이러니를 정면으로 마주한 선택이다.
"우리 체제는 DAO(탈중앙화 자율조직)의 실험실이 될 것"이라고 밝힌 재단 측. 하지만 암호화폐 업계의 관성적인 ’히어로 추구’ 문화를 바꿀지는 미지수다. 결국 VC들은 또다시 ’인간 요소’에 베팅해야 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