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기업 결제 혁명 선언…스테이블코인 정산 서비스 대규모 확장
전통 금융의 거인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기업 시장에 본격 론칭한다. 3일간의 ’블록체인 결제 서밋’에서 공개된 이 계획은 글로벌 기업들이 크립토로 자금을 이체·정산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의 크로스보더 결제 패러다임을 뒤집겠다"는 마스터카드의 선언은 USDC, USDT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며, 특히 중견기업 대상 B2B 결제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2025년 3분기까지 아시아-유럽 12개국에서 단계적 론칭 예정.
은행들이 여전히 SWIFT 수수료 논쟁으로 발목 잡힌 사이, 결제 플레이어들은 이미 차세대 금융 인프라 전쟁에서 3보 앞서 나가고 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움직임이 전통 은행들의 디지털 자산 전략을 재촉할 것"이라 평가했지만, 정작 은행들은 아직 테스트넷 단계에서 헤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