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스 파이낸스, 팬텀 지갑 연동으로 수이 네트워크 디파이 시장 공략 가속화
디파이 업계의 숨은 강자 터보스 파이낸스가 팬텀 지갑과의 연동을 통해 수이 네트워크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이번 협업으로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한 크로스체인 거래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팬텀 지갑의 200만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터보스의 유동성 풀에 유입되면서, 프로토콜의 TVL(총예치금액)이 급증할 전망이다. ’디파이 겨울’을 언급하는 분석가들 속에서도, 실질적인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들은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소식에 터보스의 네이티브 토큰 가격이 단기적으로 15% 상승했으나, ’또 다른 파트너십 뉴스펌프인가’라는 회의론도 동반하고 있다. 디파이 업계에서는 파트너십 발표만으로 프로젝트 근본 가치가 변하지 않는다는 냉소적인 시각이 여전히 존재한다.
# 기관 매수·규제 기대감도 상승 모멘텀
켄드릭은 비트코인(BTC) 상승세가 여름철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연기금과 국부펀드의 비트코인 ETF 매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5월 중순 13F 보고서 공개,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안 통과 가능성 등이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 기대를 키우며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비트코인(BTC)은 기존 금융 시스템 리스크에 대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서 금보다 더 효과적”이라며 “탈중앙화된 구조 덕분에 금융 시스템 위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금은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 더 안정적인 헤지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올해 관세 갈등이 격화되던 기간 동안 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이동하는 자금
켄드릭은 최근 금 etf에서 비트코인 ETF로의 자금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금융 시스템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점점 더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켄드릭은 이번 보고서 외에도 최근 아발란체(AVAX) 토큰 가격이 2029년까지 10배 이상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엑스알피(XRP)의 경우 2028년까지 12.5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 다만 이더리움(ETH)에 대해서는 2025년 가격 목표를 4,0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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