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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은 죽어도 고래는 산다! 이더리움의 역주행 반전...ETH 4천달러 돌파 임박?

온체인은 죽어도 고래는 산다! 이더리움의 역주행 반전...ETH 4천달러 돌파 임박?

Published:
2025-07-20 09:30:00

이더리움(ETH)이 다시 한번 시장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부진하지만, '고래'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ETH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 4,000달러 돌파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

### 고래들의 움직임이 시장을 뒤흔든다

대형 투자자들이 ETH를 집중적으로 매집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온체인 지표와는 달리 고래들의 활동이 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킨 셈이다.

### 4,000달러 돌파 가능성 점쳐

기술적 분석가들은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ETH가 4,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한다. 물론, 암호화폐 시장이 언제나 예측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경험 많은 투자자들은 잘 알고 있다.

### 역주행의 배경에는 무엇이?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ETH 가격 반등이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와 연관이 있다고 분석한다. 다른 이들은 그저 또 하나의 '펌프'일 뿐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한번 전통 금융계의 예상을 비웃듯 움직이고 있다. ETH가 4,000달러를 넘을 것인지, 아니면 이번에도 '고래들이 작은 물고기들을 잡아먹는' 전형적인 패턴이 반복될 것인지 - 진정한 승자는 아마도 수수료를 챙가는 거래소들일지도 모르겠다.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ereum, ETH)이 4,0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나, 온체인 활동 급감과 대규모 청산 리스크가 주요 저항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7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ETH는 하락 추세선 돌파 이후 강세 전환 구조를 보이며 4,000달러를 단기 목표선으로 설정했다. 하지만 3,500달러 이상 가격대를 유지하지 못하면 모멘텀 약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지속되고 있다. 샤프링크 게이밍(SharpLINK Gaming)은 7월 이후 15만 7,140ETH(4억 9,300만달러)를 매입했으며, 최근에도 17.45만달러 상당의 4,904ETH를 추가로 축적했다. 그러나 고래 매집이 지속되지 않거나 가격이 4,000달러를 넘지 못할 경우, 상승세는 둔화될 수 있다.

 

단기 보유자들의 활동도 주목된다. 1~7일 보유 구간의 실현 시가총액 비중이 3.22로 상승했는데, 이들은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해 수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상승세에는 기여할 수 있지만, 돌파 실패 시 매도세를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가장 큰 우려는 온체인 활동의 급감이다. 7월 19일 기준 이더리움의 일일 거래 수는 52만 2,000건, 네트워크 신규 사용자 수는 4만 9,600명으로, 6개월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가격은 상승하고 있지만 사용자 기반의 확장이 동반되지 않으면 상승의 지속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바이낸스 청산 히트맵에 따르면 3,800~4,000달러 구간에 4,665만달러 상당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몰려 있어, 빠른 상승은 대량 청산을 유발할 수 있다. 반대로 이 구간을 안정적으로 넘는다면 기술적 돌파 신호로 작용할 수도 있다. 결국 ETH가 4,000달러를 넘기 위해선 가격, 거래량, 사용자 활동이 삼박자를 이루는 것이 핵심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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