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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도덕적 해이’ 또 적발…김용범 부회장 책임론 고조

메리츠금융 ’도덕적 해이’ 또 적발…김용범 부회장 책임론 고조

Author:
wikitree
Published:
2025-07-21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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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진 메리츠금융 도적적 해이... 김용범 부회장 책임론까지

금융감독원의 감사에서 또다시 메리츠금융의 내부 통제 부실이 드러났다. 이번에는 김용범 부회장의 경영 책임론까지 불붙으며 사태가 확산 중.

◆ '잘나가는' 금융사들의 고질병: 도덕적 해이

고객 자금을 사내 유용한 직원부터 불법 대출을 눈감은 중간관리자까지. 메리츠금융의 사례는 한국 금융권의 만성적 병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증권가에서는 "규제 당국이 눈감아주는 사이 수익만 챙기던 관행의 대가"라는 비아냥까지 나오는 상황.

◆ 블록체인 기술이 막았을까?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금융시스템이라면 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기록돼 이런 부정을 원천 차단할 수 있었다"고 지적. 실제로 DeFi 프로토콜들은 스마트 컨트랙트로 인간의 도덕적 해이를 우회하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김 부회장의 사퇴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메리츠금융 주가는 이번 주 12% 급락했다. 과연 이번에도 '큰손'들은 무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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