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0.65달러 돌파 실패 후 급락 위기…0.52달러 붕괴 시 ’파이널 카운트다운’ 48시간

암호화폐 시장이 또 한 번 숨 막히는 긴장감에 휩싸였다. 파이코인이 0.65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서 공포의 매물라인이 형성 중이다.
'0.52달러 붕괴 = 게임 오버' 시나리오
차트 분석가들은 "0.52달러 지원선이 뚫리면 파이코인의 운명이 48시간 안에 결정될 것"이라 경고한다. 어제(6월 26일) 9% 급락한 가격이 공포 매도를 유발할 경우, 이번 주말은 투자자들에게 피의 일요일이 될 전망이다.
'고래들'도 손가락 깨물며 지켜보는 이유
파이코인 고래 지갑들이 지난 72시간 동안 1,200만 달러 상당의 코인을 매도한 것이 확인되면서, 소매 투자자들은 또 다시 '고래 음식'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였다. 한 트레이더는 "이건 월가에서 매일 벌어지는 소떼 몰이의 암호화폐 버전일 뿐"이라 비아냥댔다.
48시간 안에 답이 나온다
현재 RSI는 38로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지만, 시장 심리가 회복되지 않으면 이번 하락이 단순 조정이 아닌 추세 전환의 시작일 수 있다. 파이코인 커뮤니티는 0.52달러 방어를 위한 '디지털 전쟁'을 준비 중이다. 과연 이번엔 달러가 코인을 집어삼킬까, 아니면 또 한 번의 '악마 같은 반등'이 기다리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