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신고가 돌파에도 매도 물량 적다—과거 강세장 대비 3분의 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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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ATH)를 갱신했는데도 매도 물량이 눈에 띄게 적다. 과거 강세장 대비 3배 이상 줄어든 상황—‘호들갑 없는 황소들’이 등장한 걸까?
암호화폐 시장이 익숙한 패턴을 깨뜨렸다. 가격이 오를수록 매도 압력이 증가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투자자들이 ‘팔아서 현금화’보다 ‘홀드’를 선택한 탓이다.
전문가들은 장기 보유자(LTH)의 증가와 기관 투자자 유입을 주된 이유로 꼽는다. “이제 암호화폐도 주식처럼 ‘매수 후 방치’ 전략이 먹힌다”는 분석—물론, 이게 또 다른 펌프의 시작일 가능성도 배제 못 한다. 결국 월스트리트는 어디서든 월스트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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