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판도 뒤흔든다…서울시, 2031년까지 ’직주락 복합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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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도시 면적 36%를 차지하는 전역 325개 역세권을 교통 중심에서 '직장-주거-여가'가 결합된 생활 거점으로 전면 재편한다는 대규모 계획을 공개했다. 2031년까지 용적률 완화와 공공기여 부담 경감을 통해 도심 복합개발을 가속화하며, 특히 사업성이 낮았던 11개 자치구에 대한 민간 투자 유인책을 내놓아 실질적인 개발 전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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