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30%’로 강남권 거주 가능?…반값 복지 주택 쇄도, 청년·신혼부부 필수 체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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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6일부터 수도권 중심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총 1만 7252가구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긴급 시작한다. 이번 공급은 시세 대비 30~50%의 파격적 임대료로 도심 거주를 지원하며, 특히 서울 강남권 등 핵심 지역에 전체 물량의 63%를 집중 투입해 주거 불안 해소에 나선다. 기존 분기별 모집에서 수시 모집 체계로 전환돼 입주 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동시에, 청년층은 최대 10년간 거주권이 보장된다. 지난해 서울 청년 매입임대주택 경쟁률이 159대 1을 기록한 만큼, 초고속 접수가 관건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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