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팥빵부터 국민 라면까지, 장바구니 물가 충격 하락…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가격 인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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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대규모 가격 인하에 돌입한다. 정부의 강력한 담합 및 세금 탈루 조사와 원자재 가격 하락에 맞춰, 롯데웰푸드, SPC삼립, 빙그레, 오리온, 농심 등 주요 기업들이 다음 달 1일부터 과자, 빵, 아이스크림 가격을 최대 13.4%까지 인하한다. 더 나아가 삼양식품, 오뚜기, 팔도는 라면 출고가를 평균 4.8%~14.6% 낮추는 등 국민 생활필수품 전반에 걸친 가격 조정이 본격화되면서 소비자 물가 안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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