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시와 전기차 설비 추가 MOU 체결… 차세대 오로라 3 생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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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24일 부산시와 전기차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추가 투자 협약을 공식 체결하며 글로벌 전동화 전략을 가속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공장은 르노그룹의 비유럽권 핵심 허브로서 전기차 생산 역량을 대폭 확장하게 되며, 특히 차세대 전기 모델 '오로라 3'의 양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번 투자 계획에 따라 르노코리아의 E세그먼트 전기차를 관용차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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