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원 규모 잭팟…테슬라가 선택한 북미 LG엔솔 배터리의 정체, 이제 AI 데이터센터까지 장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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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결정적 수를 뒀다. 18일(현지시간) GM과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에서 기존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리튬인산철(LFP) 생산 라인으로 전환,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이는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둔화라는 위기를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연계 설비라는 초대형 성장 시장으로 전환한 전략적 승부수로, 약 7천만 달러 투자로 완성되는 북미 복합 제조 체계는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재편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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