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 동네’ 1120가구 ’초품아’로 재탄생…27층 고층단지·서부선 신설로 교통혁명 예고
16
2

서울 은평구 응암동 노후 주거지가 1120가구 규모의 첨단 주거단지로 급변한다. 서울시가 16일 발표한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에 따라, 1970년대 형성된 해당 지역은 최고 27층 고층 건물과 응암초등학교를 포함한 지역 상생형 열린 단지로 전면 재구성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학교 일조권 문제 해소를 위한 서울시·자치구·주민 간 7개월 간의 집중 협상을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단지 남측에 예정된 서부선 신설로 은평구-관악구 간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분석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