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일동 역세권 ’2948세대’ 대규모 재건축...주거지도 완전히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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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노후 아파트 단지 2곳이 총 2948세대 규모의 대규모 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11일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을 결정했으며, 특히 명일한양아파트는 최고 49층 규모의 역세권 주거지로 재편되며 용적률 특례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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