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전면 조망 35층 파노라마 뷰…’1280가구’ 대규모 수변 주거단지 ’이 동네’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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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중화2동 일대에 중랑천을 전면으로 조망하는 최고 35층, 1280가구 규모의 대형 수변 주거단지 건설이 본격화됐다. 서울시는 1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해당 구역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을 수정 가결하며, 장기간 정체됐던 사업에 최종 청신호를 켰다. 용도지역을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7을 적용해 민간 투자 유치 장애요인을 해소, 2009년 처음 지정된 이후 17년 만에 사업이 실제 추진 궤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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