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배터리 선순환 생태계 구축… 현대차, ’세계 1위’ 코발트 기업과 손잡고 인도네시아서 배터리 재활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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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 기업인 중국 화유코발트의 자회사 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현지 합작공장 'HLI 그린파워'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스크랩을 회수해 블랙매스로 전처리하는 협력을 시작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전주기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배터리 수명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공급망 마련의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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