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성분 동일한데 가격은 1.7배 차이…라벨 뒤에 숨은 생수 시장의 충격적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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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수원지와 성분 함량을 가진 생수 제품 간 최대 1.7배의 가격 격차가 공식 조사에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이 28개 브랜드를 분석한 결과, 전라북도 순창군 수원지를 사용하는 제품에서 탐사수 무라벨 대비 아이시스8.0이 67.4% 높은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되는 등 브랜드에 따른 과도한 가격 차별이 시장 전반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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