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년 만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재개…용적률 최대 1.4배까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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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년 만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재개하며 용적률 완화를 통한 대규모 주택 공급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서울 대상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시작하며, 법정 용적률 상한의 최대 1.4배까지 완화해 사업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LH와 SH가 주도하며, 주민 직접 제안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으로 도심 재생과 주택 공급을 동시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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