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전산 오류에 엔화 ’반값 거래’ 충격…100엔에 472원 급락
17
1

토스뱅크 앱에서 발생한 전산 오류로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가의 절반 수준으로 급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3월 10일 오후 7시경, 토스 앱 내 엔화 환율이 100엔당 472원으로 표시되며 실제 시세(약 932원) 대비 50% 가까이 폭락했고, 일부 이용자들은 이 '반값' 환율로 엔화를 매수할 수 있었다. 토스뱅크는 약 7분간의 오류 발생 후 거래를 즉시 중단했으며, 현재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