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만이 계좌를 지켰다…미국 물가 공포에 시장 하락, 투자자들 10% 조정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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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지정학적 긴장과 물가 불안에 휩싸여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전문가들이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10% 급락 조정 경고를 내놨다. 다우존스지수는 0.07% 하락한 47,706.51, S&P500은 0.21% 떨어진 6,781.48로 마감했으나, TSMC 실적에 힘입은 반도체 섹터의 강세가 지수 하락폭을 상당 부분 막아냈다. 시장의 시선은 한국 시간 11일 오후 9시 30분 발표될 CPI 데이터에 집중되며, 이 결과가 금리 정책과 위험자산 전반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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