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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에 혁신적 외국인 전용 디지털라운지 개설

신한은행,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에 혁신적 외국인 전용 디지털라운지 개설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9-21 1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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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인프라가 이민자 지원의 최전선으로 나섰다.

신한은행이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에 외국인 전용 디지털라운지를 오픈하며 금융 접근성 장벽을 무너뜨리는 혁신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은행권의 전통적 접근 방식과 단절

지점 방문과 복잡한 서류 작업 없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라운지는 한국 금융 시스템에 처음 발을 내딛는 외국인들에게 게임 체인저가 될 전망이다.

실시간 다국어 지원과 모바일 뱅킹 통합

원클릭 계좌 개설부터跨境송금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단순화되었으며, 현지 은행들이 수십 년 동안 해오던 '서류 제출의 의식'을 완전히 우회했다.

금융 포용성의 새로운 표준 설정

이번举措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금융 서비스가 제공되는 방식 자체를 재정의하고 있다—전통적인 은행들이 아직도 팩스機를 유지하는 동안 말이다.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2일부터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에 외국인 전용 ‘디지털라운지 대불산업단지’를 오픈한다.

‘디지털라운지 대불산업단지’에는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키오스크가 배치되며, ‘신한 글로벌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고객의 은행업무처리 편의성을 크게 높인다.

방문 고객은 디지털데스크를 통해 화상상담 직원과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영어 등 10개 언어로 ▲계좌 신규 ▲체크카드 발급 ▲ 영문 예금잔액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또한 신한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위치한 디지털라운지를 기반으로 외국인 커뮤니티 교류, 맞춤형 금융상담 및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라운지 오픈을 계기로 인근 외국인 근로자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편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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