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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키움 콥데이’ 행사 대성황 마쳐...암호화폐 시장의 전통 금융 적응력 입증

키움증권, ’키움 콥데이’ 행사 대성황 마쳐...암호화폐 시장의 전통 금융 적응력 입증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9-19 11: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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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증권사가 블록체인 기술과의 융합에서 또 한 번 승리하다.

키움증권의 최근 '키움 콥데이' 행사는 기존 금융 기관이 디지털 자산 영역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기술 세미나를 넘어서, 증권업계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신호탄이 되었다.

암호화폐 시장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전통 금융사의 참여는 시장 성숙도와 제도화进程를 촉진하는 중요한 동력이다. 키움증권과 같은 주요 플레이어의 행보는 향후 더 많은 기관자본이 디지털 자산 분야에 유입될 것임을 시사한다.

물론, 전통 금융계의 이러한 '콥데이' 열풍이 일시적인 유행에 그칠지, 아니면 진정한 기술 혁신으로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암호화폐의 기관화进程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키움증권은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를 초청해 진행한 ‘키움 코퍼레이트 데이(KiwoOM Corporate Day·콥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콥데이는 국내 상장 기업과 기관투자자가 함께 만나 소통하는 행사다. 상장 기업은 주요 성과와 향후 사업 계획 등을 널리 알리고, 기관투자자는 유망한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다.

이번 키움 콥데이에는 최근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기업들이 함께했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와 법인영업팀의 상장 기업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한국을 대표하는 47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됐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 수백명이 방문했다.

키움 콥데이는 매년 하반기에 열린다. 2016년부터 코로나19 펜데믹 기간을 제외하곤 꾸준히 진행해왔다. 매 행사마다 50여개 기업을 초청해 기관투자자들이 각 기업의 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앞으로도 좋은 기업들을 더 많이 초청해 리서치센터 본연의 업무 중의 하나인 기업과 기관투자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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