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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고금리+원금보장’ 정기예금 ELD 출시 - 전통 금융의 디지털 자산 대응 전략 가속화

하나은행, ’고금리+원금보장’ 정기예금 ELD 출시 - 전통 금융의 디지털 자산 대응 전략 가속화

Author:
smarttoday
Published:
2025-09-19 1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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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고금리와 원금보장을 결합한 정기예금 상품 ELD를 출시하며 전통 금융의 디지털 자산 시대 대응 전략을 본격화했다.

디지털 금융 혁신의 최전선

ELD 상품은 기존 예금 상품 대비 우월한 금리 조건을 제시하면서도 원금 보장 메커니즘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성을 약속한다. 이는 전통 금융 기관이 암호화폐 시장의 고수익 상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금리 환경과의 전략적 조우

현행 고금리 환경에서 은행들은 예금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의 ELD 출시는 시장의 금리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전통 예금 상품이 디파이 수익률에는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다.

디지털 자산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번 상품 출시는 전통 금융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한 진화의 일환으로, 하나은행이 디지털 자산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고객 기반을 유지하려는 전략적 접근을 보여준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이같은 움직임을 전통 금융의 '방어적 혁신'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진정한 금융 혁신은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에서 나오고 있다고 지적한다. 결국 은행들도 이제 디지털 자산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임을 인정하기 시작한 것 - 비록 그들이 여전히 중앙화된 모델에 집착하고 있지만 말이다.

하나은행,‘고금리+원금보장’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5-18호(ELD)』출시

하나은행,‘고금리+원금보장’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25-18호(ELD)』출시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하나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대응해 원금은 보장하면서도 정기예금 이상의 높은 수익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수플러스 정기예금(ELD, Equity LINKed Deposit)은 주가지수연동 예금으로 상품의 수익률이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서 결정되어, 중도해지를 하지 않는다면 원금보장은 물론 정기예금 금리에 ‘플러스 α'의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 구조는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며, ▲고수익추구형 1년, ▲적극형 1년, ▲적극형 6개월 총 3가지로 나누어 출시된다.

▲고수익추구형 1년의 경우, 최고 연 6.10%~최저 연 1.7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코스피 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다면 지수 상승률만큼 최고 연 6.10%까지 제공하고,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 혹은 같거나 하락할 경우에는 연 1.70% 확정이다.

▲적극형 1년의 경우 최고 연 3.95%~최저 연 2.40%의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코스피 200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다면 지수 상승률만큼 최고 연 3.95%까지 제공하고, 기준지수 대비 20% 초과 상승 혹은 같거나 하락할 경우에는 연 2.40% 확정이다. ▲적극형 6개월의 경우 최고 연 3.90%~최저 연 2.40%이며 지수 변동폭 기준은 12%이다.

이번 상품의 판매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개인 및 법인 손님 모두 가입 가능하다. 가까운 영업점뿐만 아니라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가입 신청 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은 기준금리 인하시기에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손님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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