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울산에서 미래의 테니스 스타를 키우다! 꿈나무 교실 개최
금융권의 테니스 열풍이 불고 있다. NH농협은행이 울산에서 청소년 테니스 꿈나무를 위한 특별 교실을 오픈했다.
### 은행이 왜 테니스인가?
전통적인 예금·대출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 공헌 활동으로 눈길을 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이 미래 투자"라고 강조했다.
### 테니스장보다 주식장이 더 뜨겁지만...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스포츠 인프라 투자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은행권의 이 같은 행보가 진정한 사회공헌인지, 아니면 이미지 메이킹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어쨌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다음 나달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은행이 씨앗을 뿌렸다 - 과연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농협은행 테니스 선수단이 1일 울산과학대학교를 찾아 울산 지역 테니스 꿈나무들과 그룹레슨 및 시범경기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NH농협은행은 1일 울산과학대학교에서 울산 지역 4개 초등학교 및 2개 중학교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테니스 꿈나무 교실을 열었다.
NH농협은행 테니스 선수단은 일일 강사로 나서 테니스 꿈나무 학생들에게 서브, 랠리 등 원포인트 그룹레슨과 시범경기를 진행하는 한편, 참가 학생과 학교에는 테니스 운동용품을 지원했다.
특히, ITF 월드테니스투어 W35 튀니지 국제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거머쥔 백다연 선수를 비롯한 테니스 선수단의 팬 사인회는 테니스 꿈나무들의 열띤 성원을 받았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울산시 테니스 꿈나무 학생들이 실력향상과 더불어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재능기부와 비인기 종목 유망주 후원 등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