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수해복구 지원에 앞장서다 - 2025년 8월 금융 현장 리포트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이 최근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움직임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금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은행 관계자는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평소 대출 승인은 까다롭게 하면서 재난 때만 앞다퉈 지원하는 건 아닌지'라는 쓴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지원 조치는 NH농협은행의 ESG 경영 전략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추가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과연 이번 지원이 단발성 행사에 그칠지, 진정성 있는 변화의 시작이 될지 주목된다.
김성훈 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지난 31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일대 침수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가졌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은 전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대 침수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성훈 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침수된 비닐하우스 내 토사제거 및 피해작물 운반, 시설물 정비작업 등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이번 수해복구 작업이 농민들의 일상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