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 대성공...2천 명 구직자 몰려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가 구직자 2천 명의 발길로 뜨거웠다. IBK기업은행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은행 관계자는 "취업난 속에서도 유망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대기업 위주 채용 행사"라는 비판도 나왔다.
행사장에서는 금융권을 비롯해 제조, IT 등 다양한 업종의 채용 부스가 설치됐다. 구직자들은 이력서 컨설팅부터 면접 코칭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IBK 측은 "내년에도 더 큰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론, 그 전에 또 다른 은행 합병 소문이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2025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전일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용만 국회의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양승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응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우량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협력사 등 총 80개들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2000여명의 구직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중장년, 제대군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과학기술 인재의 병역대체를 위한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관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채용상담과 면접 외에도 취업특강, 시민참여 토크쇼, 재테크 및 은퇴설계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박람회는 하남시민의 새로운 내일을 여는 의미있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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