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아마존과 손잡고 고객경험 혁신에 나선다 - 파격 협업 교육 실시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시대의 금융 혁신을 위해 아마존과의 협업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은행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아마존의 첨단 CX(고객경험) 노하우를 농협은행 직원들에게 전수하는 이번 교육은 2025년 상반기 중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은행 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들이 결국 테크 기업들에게 배우는 시대"라며 디지털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은행들이 10년 늦게 깨달은 디지털 전환''이라며 냉소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NH농협은행은 DT(디지털전환)를 선도할 디지털 창의그룹 직원을 선발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재동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아마존과 협업한 교육프로그램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본 교육은 아마존의 대표적인 혁신방법인 ''Working BackwARds''로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개념화하고 설계를 체계화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교육에서 ''생성형AI 기반 금융 서비스'', ''AI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구축'' 등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에 기반한 데모를 제작했다. 아이디어 도출에 그치지 않고 고객관점의 실서비스 적용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박도성 NH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고객관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본 교육을 진행했다”며,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안정적인 IT서비스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관련 기사
|Square
BTCC 앱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를 시작해 볼까요?
지금 시작 QR 코드를 스캔하여 1억 명 이상의 유저와 합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