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쌀 기부 캠페인으로 ’더든든밥심예금Ⅱ’ 홍보
NH농협은행이 예금 상품 판촉을 위해 쌀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은행 업적 홍보와 CSR을 한 방에 해결하는 전략적 움직임. 고객들은 예금 가입 시 소량의 쌀이 기부되는 시스템에 참여하게 되며, 마케팅 비용 절감과 사회적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노린다는 분석.
금융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착한 마케팅’이 성행해왔지만, 실제 수혜자보다 은행의 홍보 효과가 더 크다는 게 함정. 그래도 예금 금리가 바닥을 치는 요즘,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금융 상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통할지도?
(NH농협은행 제공)/뉴스1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NH농협은행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NH더든든밥심예금Ⅱ’ 가입자와 함께하는 쌀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GFoundationrhk)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NH더든든밥심예금Ⅱ’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의 고객이 직접 지정한 기부처에 농협은행이 쌀 100kg을 고객 공동명의로 기부하게 된다.
기부된 쌀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에 전달되며 참여 고객에는 지파운데이션 명의의 기부 증서가 제공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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